(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길림화섬(吉林化纖, 000420.SZ)은 상반기 영업손실 5005만 위안, 순손실 4795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반면 같은기간 매출은 22.11% 증가한 10억5074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