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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LG생활건강은 줄기세포 배양액 기술력을 응용한 '오휘 셀 파워 넘버원(No.1)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휘 셀 파워 넘버원(No.1) 에센스'는 피부노화를 적극적으로 회복해 피부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신 성분 ‘SCP No.1 (Stem Cell Power No.1)’를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피부의 노화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에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합성방부제와 합성계면활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전 연령 누구나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실버 캡슐의 용기를 도입하고, 고급 에센스로는 이색적으로 리필 에센스를 적용, 한 병의 에센스에 리필(각 35ml)이 두 개 내장돼 실용성을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은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인정받은 오휘 셀 파워 ) 에센스를 오휘의 대표적인 에센스로 내세울 계획이다.
35ml짜리 2개(리필)의 가격은 8만 5000원, 리필만 구입할 경우 35ml 2개에 7만 6000원이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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