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2일 도화종합기술공사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962년 설립된 도화종합기술공사는 토목 설계 및 감리 용역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3087억원 매출, 288억원 순익을 냈다. 공모가는 2만2000원이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