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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리복은 트레이닝 시 근육운동을 활성화시켜주는 트레이닝용 토닝화 트레인톤(TrainTone) 슈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레인톤은 리복이 2010년 FW시즌 첫 선을 보이는 트레이닝용 토닝슈즈 라인으로써, 걷기용 토닝슈즈 이지톤의 놀라운 성공을 기반으로 다양한 운동 종목에 적합한 밸런스 파드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아웃솔에 부착된 둥근 밸런스 파드가 걷기용 토닝슈즈 이지톤에 비해 그 높이와 크기가 축소돼, 안전성이 향상되고 지면접지력이 높아져 근력 훈련과 민첩성 운동 등 다양한 트레이닝 종목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리복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최근 여성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가능하며, 탄력 있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어주는 토닝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리복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운동 환경에 적합한 토닝슈즈를 개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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