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셀트리온
-허셉틴, 레미케이드 등 주요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및 핵심 경쟁력 보유 메리트로 바이오시밀러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 예상.
-2Q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하반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개시 예정으로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에스폴리텍
-LG전자의 LED TV 수요 확대에 따른 도광판사업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부문의 견조한 매출성장세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CJ인터넷
-스페셜포스2 퍼블리싱 계약으로 경쟁력있는 게임포트폴리오 확보 및 모바일, SNG로의 사업확장 계획에 따른 수익향상 기대.
-6월부터 일본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SD건담의 양호한 성과 및 북미, 유럽시장에 대항해시대 서비스 예정으로 하반기 매출전망 긍정적
◆하이록코리아
-중동 플랜트, 발전플랜트 등 EPC업체들의 신규수주 확대와 함께 동사의 주력제품인 밸브 및 피팅제품 수요가 확대될 전망.
-조선, 철도, 반도체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부터의 수혜 및 중형 밸브공장 설비증설에 따른 생산확대로 양호한 실적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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