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이 유화증권 보통주 1960주, 우선주 70주 등 총 203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윤 회장은 매수 후 보통주 142만9383주(지분율 12.60%), 우선주 74만475주(21.18%)를 보유하게 됐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