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인턴사원, 임직원 등과 함께 20Km를 걷는 '사랑의 행진'을 펼쳤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