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폴리플러스는 태양 위치 추적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태양 위치 추적장치는 태양의 방위각ㆍ고도 변화에 대응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태양전지패널이 경사지게 위치된 상태에서 삼각 지지구조를 확보할 수 있어 구동 에너지 절감과 원활한 태양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