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피엘에이는 무보증 사모분리형 6만6444주와 무기명식이권부 사모분리형 1만9082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 수 대비 0.60%에 해당한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