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조만간 중국 마카오로 떠나는 치먀오(奇妙)와 슈샹(蜀祥)이라는 이름을 가진 팬더 두 마리가 중국 청두(城都) 팬더생육연구기지에서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29일 중국 정부는 마카오에 팬더 두 마리를 선물하기로 약속한 바 결정한 바 있다. [청두(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