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효성은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일간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인천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어린이 1641명을 대상으로 '2010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을 진행한다. 사진은 효성 직원이 희망나눔학교에서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이름표를 만들어주고 있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