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G2리스크 완화 기대

2010-07-25 08:44
  • 글자크기 설정

중국과 미국의 경기둔화 이슈가 4분기에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KTB투자증권은 25일 주간경제데이터를 통해 중국과 미국의 경기 둔화 이슈를 과거 경험이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4분기를 들어가면서 관련 이슈의 시장 민감도는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B측은 미국의 경우에는 정책효과 소멸에 따른 정상화 과정이 진행되며 순환적인 요인보다는 추세적인 흐름에 시장의 초점이 점차 맞춰질 것으로 보이고, 중국은 긴축 부담이 완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털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