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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두 달 동안 프로그램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이유는 소속사인 디초코릿이앤티에프가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를 당했기 때문이다.
한편 디초콜릿은 전 경영진들이 회사 돈을 횡령한 협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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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두 달 동안 프로그램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이유는 소속사인 디초코릿이앤티에프가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를 당했기 때문이다.
한편 디초콜릿은 전 경영진들이 회사 돈을 횡령한 협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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