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최근 준공한 광명 열병합 발전소. 청전연료인 LNG(액화천연가스)를 이용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 공급하는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시간당 4만 6000kW의 전기와 40Gcal의 열을 생산할 수 있다. 한화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했으며 총 도급금액은 약 900억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