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네오엠텔은 신탁계약 만기 도래에 따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7월 18일까지로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