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동부생명은 7일부터 연금개시시점에 수익율이 낮아도 이미 달성된 목표수익률을 최저보증하는 'Best Plan 스텝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보험은 계약자적립금이 목표기준금액을 달성했을 경우 최저보증이 단계적으로 증액되는 'Step-up'보증을 적용했다.
종신연금형으로 가입할 경우 지급보증기간을 10/15/20/30년과 90세까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채권형, 인덱스혼합형, 주식성장형 등 9가지 펀드 중 선택해 1년에 12회까지 펀드를 변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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