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주홀딩스(中珠控股, 600568.SH)는 회사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예지거(葉繼革) 사장이 자사주 지분율을 0.037%에서 0.192%로 0.189% 늘렸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예 사장은 지난 2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 31만4000주를 9.28 위안에 인수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