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7월 한 달 동안 자사 인기 모델 8종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인 ‘스마트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울트라 클래식 일렉트라 글라이드, 팻보이 등 할리데이비슨 인기 바이크는 차량 가격 40%만 내고 구매한 뒤 나머지 금액은 36개월 동안 무이자 할부로 낼 수 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차종에 대해서도 차값의 10%를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부품 및 라이딩 의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으로 돌려준다.
영업팀 총괄 강태우 부장은 “최근 수 년 동안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모델에 최상의 혜택을 결합한 구매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예비 라이더들이 함께 할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홈페이지(www.harley-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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