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그는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시안외사대학(西安外事大學)과 학술교류협정 및 2+2 학생 교류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다. 또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 우한대학(武漢大學)과 학술교류협정 및 공동학위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는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