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이방기(上海二紡機, 600604.SH·900902.SH·B주)는 21일 이사장 및 이사회전략위원회주임위원을 맡고 있는 리페이중(李培忠) 선생이 업무 변동으로 사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 및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