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4개월만에 1년만기 국채 금리를 인상했다. 1일 중국 신화통신의 웹사이트인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150억 위안 규모의 1년 만기 국채를 전주(1.9264%)보다 0.0832%포인트 오른 2.0096%에 발행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