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량부동산그룹(中糧地産集團, 000031.SZ)은 북경만과기업(北京萬科企業)과 함께 경쟁입찰방식을 통해 북경시 방산구(北京市房山九) 소재 10만4507㎡(9억8139만1600 위안 상당) 토지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사용권은 주택용지로 사용시 70년, 상업용지로 사용시 40년이 보장된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