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바이오스페이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4억8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떨어졌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 상승한 40억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4% 하락한 5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영업익 부진에 대해 "경상연구개발비 조기집행 탓"이라고 말했다. redrap@naver.com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