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5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7.45포인트(4.11%) 내린 2739.70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A주는 2872.48, 상하이B주는 230.43을 기록했다. 각각 전일대비 123.23포인트, 8.37포인트 떨어졌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