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21일 대전지원이 무재해 2000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재해 목표 달성은 승관원 창립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김남덕 승관원 원장은 "이번 무재해 2,000일은 아주 의미가 있는 성과다"며"앞으로 전국 모든 지원에서 재해가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승관원 제공]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