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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 사장은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계룡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계룡산업의 전신인 동성콘크리트에서 죽암휴게소 소장, 영업총괄이사 등 사업장 책임자와 요직을 역임했다.
현재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측 심의위원도 겸하고 있다.
계룡산업은 1982년 계룡건설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과 시멘트 건자재 제품의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속리산수련원과 연기환경사업소 등도 운영 중이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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