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총 61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7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ELW는 삼성전자ㆍ대우증권ㆍ삼성SDI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3종목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ㆍ풋워런트 각 2종목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