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219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6억원으로 1232% 늘었고,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