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시프트) 청약을 접수한 10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SH공사 사옥 로비는 청약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