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주류 매장에서는 따뜻하게 데워먹는 와인이라는 듯의 '뱅쇼(Vin Chaud)' 보니또 팩 와인을 선보였다. 뱅쇼는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어 환절기에 특히 좋다. 가격은 일반 와인에 비해 절반수준.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