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아부다비 오일 정제 회사 타크리어(TAKREER)와 3조1663억원 규모의 아부다비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대공사(Ruwais Refinery Expansion Project - Package 3)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0.14%이고, 계약기간은 2014년 2월 13일까지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