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34억7189만원으로 전년보다 46.5%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82억209만원, 영업이익은 45억6351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9%와 301.4% 늘었다. 세계 경기회복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