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1100억원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작년 예상매출액보다 20% 성장한 수준이다. 명문제약은 내과시장 본격진출과 해외제휴, 수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