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행정부처의 세종시의 새로운 수정안을 발표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세종시 개념을 행정중심 복합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전환하고 삼성, 한화, 롯데, 웅진 등 대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표는 총리실이 발표한 '경제적 편익 비교'. 아주경제= 팽재용 기자 paengme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