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8일 케이엔로지스틱스와 102억3000만원 규모의 부산신항 북 컨 부두 배후물류단지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대비 29.96%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