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서울 명동 KB금융 본관에서 열리기로 했던 긴급 이사회 간담회가 예정시간 다소 늦어진 가운데 강정원 KB회장 내정자 사퇴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