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는 30일 '부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기존에 발행했던 약속어음이 지난 28일 외환은행으로 3억6400만원이 지급제시돼 1차부도 처리됐으나 29일 전액 입금해 결제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