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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복합재료와 신소재를 응용한 경량 구조설계 및 제조분야에서의 연구결과를 기업에 이양해 수입대체 효과 및 부품 국산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형 LCD 작업용 로봇 팔을 고 강성 탄소섬유 복합재료로 세계 최초로 개발해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 오전 10시 카이스트 내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0년 시무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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