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2010년 1월1일부로 현 ㈜풀무원 대표이사인 이효율(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이사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84년 풀무원에 입사해 생산과 영업, 마케팅 부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풀무원 식품부문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지난 2월 ㈜풀무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