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두릅,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의 향을 맡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