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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장은 오는 23일 청계 광장에서 하영구 행장이 그린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그린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지점을 통해 약 2만여 개의 장난감을 기부받았다.
이 중 재활용 가능한 5000여 개의 장난감을 세척하고 포장해 23~25일까지 아이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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