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라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메신저 클럽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모이자, 연말 크리스마스 함께 할 도시남녀 2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 10일까지 윈도우 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중 가장 활동이 활발한 클럽 10개를 선정해 개설자에게는 미스터 피자 교환권을, 참여 회원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윈도우 라이브 클럽 기능을 통해 단순 모임뿐 아니라 영화 만남, 연극 만남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클럽을 자유롭게 개설해 클럽 활동 및 그룹 채팅을 진행할 수 있다.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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