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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 조감도. |
극동건설은 23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광교신도시와 접해 있는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19층 6개동에 38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109㎡∼136㎡ 규모다.
광교신도시와 접해 있어 신도시에 들어서는 학교와 의료시설 등 각종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저렴하며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가 100% 감면되며 계약후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교IC까지 1∼2분, 강남까지 15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동수원 IC를 통해 영동경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 43번 국도를 이용해 분당, 용인, 수원, 광주로의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가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해진 전망이다. 031)711-7733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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