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석학들 23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모인다

2009-12-22 16:03
  • 글자크기 설정

교육과학기술부는 23일 국립과천과학관에 환경·에너지, 원자력·핵융합, 정보통신, 수소연료전지분야 등 국내외 과학기술 석학들이 함께하는 ‘울트라 프로그램 종합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 미국‧유럽‧호주에서 열린 총 6번의 울트라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을 종합하고, 공동연구 등 국내외 과학기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울트라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김태현 아이오와주립대 교수 등 6명의 해외석학을 비롯해 국내 산·학·연 전문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녹색성장 동향 발표 및 한국 녹색성장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