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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빅 찬스 중고가 초특가’ 이벤트 기간 중 GS카넷에서는 현재 시세에서 최고 300만원 할인된 파격가에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전국 GS카넷 전국 13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열린다. 대상 차량은 아반떼, 쏘나타, SM5 등 82대로 한정된다.
카넷은 이벤트 기간 중 8년(15만km) 미만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 6개월(6000km) 품질보증 기간을 2배 연장한 1년(1만2000km)로 연장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S카넷 홈페이지(www.gscarn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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