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신설되는 중국 통합법인 대표로 박영호 SK㈜ 사장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