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힘찬 2010년을 응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에쓰오일(S-OIL)의 노란음악대 산타들이 영하 5도의 날씨에 명동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신나는 음악과 크리스마스 선물로 귀마개 등을 나눠주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