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마시며 클럽 댄스. 국순당은 15일 홍대 한 클럽에서 맑은 백세 막걸리 클럽파티 시연회를 했다. 오는 24일과 31일 맑은 백세 막걸리 클럽 판매를 앞두고 진행된 행사다. 가격은 일반 수입 병맥주 수준으로 투명하고 작은 병으로 디자인 됐다.[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