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은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아동복지단체 성애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임직원 70여명은 대청소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레크레이션, 축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컴퓨터 및 유류비 구입 등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