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 식품관은 14일, 뉴질랜드산 체리를 선보였다. 뉴질랜드 남섬 블랜하임 지역에서 나온 이 체리는 미국산이 생산 되지 않는 동절기에만 출하가 이루어져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아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체리는 신선한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00g당 437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